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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 휩쓸었다”…13억8천만원 로또 1등 터진 곳 보니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0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3, 14, 22, 26, 37,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0’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0명으로 13억8359만원씩 받는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로,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추첨에서 1등 당첨자 20명 가운데 16명이 ‘자동’을 선택해서 뽑혔다. ‘수동’은 4명이다.



1등 당첨자를 배출한 판매점이 소재한 지역을 보면 경기가 7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이 3곳으로 다음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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